SQL Server 2005부터 OUTPUT절이 추가 되어 UPDATE, INSERT, DELETE 작업에 대한 대상 행을 테이블 변수로 저장하여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. 하지만 대상 데이터를 다른 테이블에 저장하기 위해서는 테이블 변수로 저장 후 다시 저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.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존재 하지만 SQL Server 2008은 OUTPUT절을 포함하는 UPDATE, INSERT, DELETE, MERGE의 OUTPUT결과를 하나의 구문으로 다른 테이블에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해당 기능은 CTP5부터 지원되며, 보다 자세한 내용은 SQL Server 2008 BOL에서 INSERT 부분을 참고하세요. use tempdb go --drop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