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M 툴의 클라이언트 통계 기능 소개 드립니다.
DMV나 프로필러로는 서버의 성능 부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네트워크 비용이나 클라이언트에서 데이터 요청 후,
결과를 받는데까지 어디서 얼만큼의 비용이 발생하였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해당 기능을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.
개별 실행결과를 바로 비교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메뉴는 Query 메뉴 하단에
존재하고, 버튼은 아래의 이미지에 빨강색 동그라미 친 버튼입니다.
다음에는 진짜 SQL Server 2011의 새로 나온 Contained Databases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.
DMV나 프로필러로는 서버의 성능 부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네트워크 비용이나 클라이언트에서 데이터 요청 후,
결과를 받는데까지 어디서 얼만큼의 비용이 발생하였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해당 기능을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.
개별 실행결과를 바로 비교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메뉴는 Query 메뉴 하단에
존재하고, 버튼은 아래의 이미지에 빨강색 동그라미 친 버튼입니다.
다음에는 진짜 SQL Server 2011의 새로 나온 Contained Databases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.